GUESTBOOK
22년 01월부터 작성된 방명록 659개
23.03
어떤 생각을 가지면 이렇게 개발에 진심일까.... 하고 생각했고 자칭 미량님의 팬이 되었어요! 그 덕에 개발의 매력을 알게 되어 현재는 개발자 전향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. 헤헤;
23.03
미량님과 함께 그***에서 일했던 동료(?) 입니다. 아주 오래전 함께 PoC를 작업했고 당시 굳매너는 물론 제품에 진심인 모습에
25.01
하늘하늘~
25.01
색깔 정하는거 넘 기엽고 조아요~
25.01
우오ㅓ
25.01
우아
25.01
신입 취준생입니다…이 척박한 개발취업시장 막연하게 이력서를 들이밀고 있는데 대부분 면접제의 오는 곳이 창업한지 1년도 안된 스타트업에 면접보러가서 바로 연봉협상하시려고 한 적도 있는데 풀스택으로 원하세요 망설이면서 시간을 달라고 하긴 했는데…아직 헌참 모자라는 제가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에ㅜ들어가서 망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…취준기간이 길어지더라도…안하는게 맞겠죠?
25.01
.
25.01
.
25.01
ㅁㄴㅇㅁㄴㅁㄴ
25.01
.
25.01
블로그 정말 예쁘네요! 자극 받고 갑니다
24.12
I don't speak korean but cool site :d
24.12
블로그 너무 예뻐요~
24.12
오 블로그 너무 멋져요!!
24.11
uyu
24.11
;l
24.11
ç
24.11
24.11
안녕하세요!
24.10
블로그 예쁘네요!
24.10
멋져요
24.10
미량님 반가워요! 파이팅입니다! 🔥
24.10
어쩌다가 방문 하게 됐는데 너무 디자인 예뻐요ㅠㅠ 저도 개발 욕구가 뿜뿜하네요 ㅎㅎ
24.10
<script>alert(1)</script.
24.10
미량님 초보 프론트개발자인 저에게 오퍼가 들어왔어요 지금 상호ㅓㅇ이 맞지 않아 입사는 못하게됐지만 오퍼가 왔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요 포폴보고 연락주셨다고 했는데 저는 미량님 보고 음 이렇게 하는 구나 하고 비슷하지만 초보의 무드로 열심히 설명해놨는데 오퍼 받았어요 내년부터 도비가 되어서 이제 취업시장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겠지만…빨리 취업해서 저도 미량님과 프로페셔녈한 소통해보고 싶어요
24.10
블로그가 리뉴얼 되었군요~!
24.10
도움이 되었어요~^^
24.10
잘 보고 갑니다^^
24.09
제가 찾던 글입니다 ㅜㅜ 감사해요!
24.09
이쁘당
24.09
헛
24.09
oh~
24.09
오
24.09
안녕
24.09
화이팅
24.09
1
24.09
5
24.09
4
24.09
3
24.09
2
24.09
1
24.09
화이팅
24.09
1
24.09
123
24.09
방ㄱ다방가
24.09
이건뭐지~
24.09
dqdqdq
24.09
안녕하세여
24.09
초록